[번역] 스팀잇에서 성공하는 몇가지 팁과 상습적인 구걸 거지들을 위한 메시지 Some tips on how to succeed, and a message for compulsive Steemvote "beggars."

원문 : https://steemit.com/steemit/@kafkanarchy84/how-not-to-steem-some-tips-on-how-to-succeed-and-a-message-for-compulsive-steemvote-beggars 

이 포스팅을 분명 싫어하는 사람들, 욕하는 사람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처음에 스팀잇에 1년 전에 글을 썼을 때, 거의 수익이 나지 않았다는 걸 여러분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 때 다른 많은 사람들은 수익을 많이 내고 있었을 때였는데요. 저는 처음에 너무 절망스러웠습니다. 제가 얻은 게 거의 없었거든요. 가서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전 절 격려해 준 친구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 친구는 제가 노력한 것에 대한 보상이 돌아올거라고 말해줬어요. 저에게 영향을 많이 준 그 친구는 제가 이 플랫폼을 잘 활용할 수 있고 컨텐츠에 몰두할 수 있게 도와주고 지지해줬습니다. 그것은 비단 그 친구 뿐만 아니었어요. 여기 저기 많은 사람들이 보팅해줄 뿐만 아니라 이 플랫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주기까지 했습니다. 적은 수익으로 돌아온 글들을 올리고 난 후에, 드디어 상당한 보상으로 돌아 온 글이 나오게 됐어요. 


거두절미하고

성공하기 위한 몇가지의 지침들

1. 보팅해달라고 구걸하지 말자

이 플랫폼이 지향하는 건 그런 게 아닙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여러분의 평판까지 해칠 수 있어요. 사람들에게 업보트해달라, 팔로우해달라, 내 글을 읽어달라 혹은 팁 좀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저도 처음에 그렇게 종종 했었지만 주목해야 할 점이 따로 있습니다.

사람들은 관계를 위해 업보트를 합니다. 그것은 '현실'에서 여러분과 아는 사람일 수도 있고요. 여러분의 컨텐츠의 진정한 관심사일 수도 있고, 여러분이 그들에게 베풀어 준 호의를 그대로 돌려받는 것일 수도 있어요. "진솔하게 행동하세요" 읽지도 않고 무작정 싹 다 건너 뛰고선 "저를 위해 보팅해주세요!"라고 말하는 건 잘못됐다는 겁니다. 그런데서 무슨 관계가 있겠어요?


2. 진심을 보여줘라

인간으로서 내 자신에 대해서 배우고 내가 자라는데 많은 도움을 준 것이 이 스팀잇이라는 건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돈을 벌고 싶다면, 가치를 추구하세요. 가치가 뭐냐고요? 음, 사람마다 다 다를겁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 시장이 진실성, 열정을 선호하고 생각없이 "팔로워 늘리기"와 "보상 얻기"는 지양한다는 점입니다. 보상을 많이 받길 원하겠죠. 보상을 많이 받는 거 나쁘지 않아요. 여러분의 컨텐츠가 정말 좋고 가치가 있고 진심이라는 전제 하에.


3. 커뮤니티를 포용하라

제가 일전에 커뮤니티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스팀잇에서도 다를 건 없습니다. 더욱 더 많은 가치를 포스팅에 넣을수록, 보상은 당연히 뒤따라 받게 되어 있습니다. 물질적 보상 뿐일까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롭고 독창적이고 다양하고 모험적인 아이디어에 노출이 되고, 여러분만의 정체성에 대한 미학과 본질을 이해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열정이 끌어들인 커뮤니티는 여러분에게 밑거름이 되어서 그것이 여러분을 강화시키고 지지하고 나아가서 리스팀과 업보트 등을 통해 물질적인 보상으로 돌아오는 거죠.


이게 제가 말하고 싶은 전부입니다.

가끔 저는 "저를 보팅해주세요"라는 댓글을 지속적으로 달아오는 인간들에게 플래그를 날리곤 했는데요. 이제는 플래깅을 하는 것 보다는 미리 경고 차원에서 이런 글을 남겨서 깨닫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정말 이 스팀잇에 애착이 있는 사람이라면 제가 말하는 것을 분명 잘 이해할 것입니다. 그런 스티미안들이 더 좋은 퀄리티의 글을 쓸수록 사람들은 더욱 더 많은 스팀 파워로 당신을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미래에 여러분은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진심으로 솔직하게 글을 써보세요.

Steem on!


Follow @kafkanarchy84 

 Graham Smith is a Voluntaryist activist, creator, and peaceful parent residing in Niigata City, Japan. Graham runs the "Voluntary Japan" online initiative with a presence here on Steem, as well as Facebook and Twitter. (Hit me up so I can stop talking about myself in the third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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