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딸 2.(눈이 시헌해 지시라고 올립니다.)

앵두따시느라 여념이 없으신 내엄마!!!
![](

오이예요(그날 따온 오이로 김치...싱싱해서 금방 2끼로 끝...)

이것이 무엇일까? 딸기인데...우리동네에선 뱀딸기라고 하네요 (어릴적엔 많이 따 먹었죠 ㅎㅎ)

누에의 밥 ..뽕나무예요 오디가 다닥다닥~~

농장 진입로예요

아욱, 참께밭...(아욱 된장국 맛있어요 ~~)

아버지의 손을 대신해 주는 기계

복숭아와 파네요

고추,고구마,감자 등등

매실이요(저희는 매실이 누렇게 익게되면 수확해요. 황매실청을 담습니다.
매실과 개복숭아는 거의 비슷한데..털이 있고 없고의 차이 입니다.

내 어버지의 쉼터이고 나름별장??? 밤나무 꽃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농장의 밤!!! 주인은 ???? 어미와새끼

들깨 모종~~ 이제 새싹~ 파릇파릇 (나중에 모종낼때 엄청 힘들어요 휴~~ 그 넓은 밭에 .. 허리가 휩니다. 아~~) 무당벌레 오랫만이시죠?? ㅎㅎ

파씨가 떨어져 실파가 되고 쪽파되고 또 늙어 파씨를 맺고... 대추나무!!

마지막 호랑이 무늬를 한 농장의 충견....
닭들과 오리들은 소풍나가서 없네요 ㅎㅎㅎ

좀 마음이 시헌하고 따뜻해 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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