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의 선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석세스트레이너 @successtrainer 입니다.
오늘은 내일 열릴 대한민국 금융대전 강연에 참석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비트코인 / 이더리움 강연입니다. )
스팀잇 옷은 풀세트로 갖춰 입었으나
제 모습을 촬영해줄 삼각대가 필요하여
카메라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삼각대 산 기념으로 카페에도 들려서 사진도 하나 찍었습니다.
내일 코인을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스팀에(저에게) 흥미를 보이지 않을까 예상하는데,
설령 아무도 아는 척안하더라도 강연 잘듣고 소식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요 근래 스팀잇에서 시(詩)가 유행인데
먼저 이현상에 대해 하여가로 읇고나서
저도 단심가 한수로 응수 하려 합니다.
“하여가”
이런시(詩) 어떠하며, 저런시(詩) 어떠하리.
스팀잇에 아무 글이나 올라오든 어떠하리.
우리도 이 같이 얽혀서 고래님 보팅 누리리라.
“단심가”
내 글을 쓰고 또써서 일백번 고쳐써서
키보드가 진토되어 자판키가 있고 없고
진정성있는 글을 향한 단심이야 가실줄이 있으랴.